항공사고 현장에서의 초기 조치
2018-07-03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질의요지
항공기 사고가 발생했을 때 사고 현장에의 초기 조치는 어떤 것이 있나요?
회답
항공기 사고현장에서의 초기 조치 항공기 사고가 발생했을 때 현장에 먼저 도착한 경우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여야 합니다. 사고현장에서의 초기 조치 가. 관할 소방서 및 경찰은 대부분 사고현장에 가장 먼저 접근하는 사람이며, 잔해 훼손으로 인해 중요 증거가 손실되지 않도록 이들의 협조는 긴요하다. 위원회는 사고조사 기간 동안 사고현장의 통제를 위하여 소방서, 경찰 등 관련 기관과 협조하여야 한다. 소방서 및 경찰 등 관계자가 사고 시에 그들의 업무를 인지하도록 하여야 하며, 다음의 필수업무에 대한 계획과 조정이 지체 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1) 소방서에 통보 2) 사고조사 기관 및 필요한 경우 기타 기관에게 통보 3) 화재위험 및 추가의 손상으로부터 파손 현장 보호 4) 방사성물질의 탁송이나 독성 물질과 같은 위험물질 여부를 확인하고 적절히 행동 5) 잔해가 변경되거나 흩어지지 않도록 경계표시 6) 사진이나 기타 적절한 수단을 통하여 얼음이나 그을음의 퇴적과 같이 변화될 수 있는 증거 보존 7) 사고조사에 도움이 되도록 모든 증인의 이름과 주소 확보 나. 사고현장은 조사단이 도착하기 전까지 훼손되지 않도록 보존되어야 한다. 가능한 대형사고시 경찰이나 구조 관계자들은 희생자 생존그룹의 사체검사 및 기록을 위하여 희생자 사체는 자연상태로 유지되도록 하여야 한다. 개인 소유물도 희생자의 신원의 확인에 도움을 줄 수 있으므로 사고 위치에서 그대로 보존 한다. 일반적으로, 파손 현장의 훼손은 생존자를 구출하거나 화재의 진압 또는 일반인을 통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 제한되어야 한다. 구조 활동 가. 사고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사람의 주된 관심은 생존자에 대한 구조와 도움이며, 재산을 보존하는 것이다. 항공기 잔해로부터 희생자를 구출하는데 관련된 사람은 가능한 신속히 항공기의 어느 부분에 생존자가 발견되었고 잔해의 어떤 부분이 구조작업 도중 이동이 되었는지를 기록 한다. 나. 가능한 사망자의 시체가 발견된 장소와 상태를 기록하고, 사진촬영을 하여야 하며, 잔해 현장에서 위치를 나타내는 도표가 완성될 때까지 발견된 상태로 남겨두어야 한다. 시체가 잔해현장의 밖에 위치할 경우는 식별번호를 붙인 막대기로 위치를 표시하여야 한다. 발견된 장소를 알 수 있는 각 레이블을 시체별로 부착한다. 이러한 데이터의 기록은 신원확인에 중요하고, 사고조사에도 도움이 된다. 다. 조사관이 도착하기 전에 항공기 파손 현장으로부터 시신이 제거된 경우 이에 대해 기록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기록이 되어있지 않으면 기록을 위하여 구조 관련자를 인터뷰해야 한다. 라. 조사관은 구조 작업 중에 잔해 현장에 어떤 방해요소가 있었는지 판단해야 하며 그러한 방해요소를 기록하여야 한다. 마. 초기 구조작업이 완료된 이후, 구조 관련자는 조사업무에 가치 있을 만한 증거가 파손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행동해야 한다. 예를 들면, 일단 생존자가 구조되고 가능한 화재위험이 제거된 이후에도 잔해 흔적을 따라서 구급차나 소방차가 이동하는 것은 피하여야 한다.